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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첼시 레이디스의 에마 헤이스 감독이 지소연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에마 헤이스 감독은 29일(한국시각) 영국 웨스트런던스포르트를 통해 지소연의 기량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에마 헤이스 감독은 "지소연은 창의석이 있고 예측 불가능한 선수"라며 개인능력이 독보적인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지소연이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선 "특별한 능력이 있고 수상할 자격이 있는 선수"라고 전했다.
에마 헤이스 감독은 "지소연이 잉글랜드 무대에 처음 등장했을 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지만 이제는 팬들을 열광시키는 선수"라며 지소연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에 앞서 에마 헤이스 감독은 "지소연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간다면 FIFA발롱도르를 수상해도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시즌 첼시 레이디스에서 19경기에 출전해 9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던 지소연은 올시즌에도 소속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첼시 레이디스의 리그 4연승을 이끌고 있다. 지소연은 PFA올해의 선수상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여자축구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PFA 올해의 팀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잉글랜드 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소연.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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