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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올해 윔블던 테니스대회 총상금이 2675만 파운드(약 438억원)로 또 올랐다. 역대 최고액이자 4년 사이 두 배 가량 오른 금액이다.
윔블던 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서 대회 총상금 규모 및 올해 대회 요강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조직위는 올해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188만 파운드(약 31억원)을 지금하는 등 총 2675만 파운드의 상금이 준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윔블던 대회 총상금은 2500만 파운드였다.
2011년 윔블던 대회 총상금은 1460만 파운드였다. 이후 지속적으로 오른 상금은 올해 2675만 파운드에 달하며 4년 사이 총상금 규모가 2배 가까이 커졌다.
지난 1월 열렸던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의 총상금은 4000만 호주달러(약 341억원)였다. 다음달 열리는 프랑스오픈은 2802만 8600 유로(약 328억원)가 책정됐다.
상금 규모가 커지면서 올해 단식 본선 1회전에만 출전하더라도 2만 9000 파운드(약 4800만원)의 상금을 챙길 수 있게 됐다.
한편 올해 윔블던 대회는 오는 6월 29일 개막해 7월 12일까지 열전을 펼친다.
[지난해 윔블던 남자 단식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 사진 = AFPBBNEWS]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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