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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개그맨 권재관 김경아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권재관 측 관계자는 29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권재관의 아내 김경아가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9주차이며 출연 예정일은 오는 12월 초이다"라고 밝혔다.
김경아 권재관 부부는 앞서 2011년 4월 11일 첫째 아들 선율 군을 출산한 바 있다. 이후 4년만에 둘째를 갖게 된 것.
한편 권재관과 김경아는 KBS 21기 공채 개그맨 동기로 만나 교제를 시작해 3년여의 열애 끝에 2010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권재관 김경아 부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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