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지연이 스크린에서 지성과 미모를 발산한다.
29일 MGB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지연이 영화 '글로리데이' (감독 최정열 제작 보리픽쳐스)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인 '글로리데이'는 열아홉 살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다룬 청춘 영화로, 단편 영화 '종이비행기' , '잔소리' , '염' 등을 연출해 청룡영화제 단편영화사 대종상영화제 최우수단편영화상,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특별언급 상을 수상한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 중 이지연은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사건의 발단이 되게 한 미모의 아나운서 박은혜 역을 맡아 엑소 수호, 지수, 등 네 명의 남자 주인공들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영화 '글로리데이'는 5월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배우 이지연. 사진 = MGB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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