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강산 기자] 외국인 투수간의 맞대결이다. 라이언 피어밴드(넥센 히어로즈)와 조쉬 린드블럼(롯데 자이언츠)이 만난다.
넥센과 롯데는 다음날(30일) 목동구장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즌 2번째 맞대결에 피어밴드와 린드블럼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29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선발투수도 바뀌었다. 당초 넥센은 문성현, 롯데는 심수창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피어밴드는 올 시즌 5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 중이다. 최근 2연승 기간에 12이닝 동안 자책점이 단 한 점뿐이다. 롯데전 시즌 첫 등판. 염경엽 넥센 감독은 "밴 헤켄과 피어밴드의 로테이션은 어지간하면 바꾸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린드블럼은 올 시즌 5경기에서 완투승 한 차례 포함 3승 1패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지난 24일 삼성 라이온즈전서는 9이닝 3실점 완투승을 따낸 바 있다. 삼진 35개를 솎아내는 동안 볼넷 허용은 7개에 불과하다.
한편 양 팀은 전날(28일) 올 시즌 처음 맞붙어 넥센이 8-4로 이겼다.
[피어밴드-린드블럼(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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