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강진웅 기자] KIA 타이거즈 유격수 강한울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번 타자로 출전한다.
강한울은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강한울이 1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강한울은 올 시즌 KIA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6리, 3타점 7득점 2도루 출루율 3할2푼6리를 기록 중이다.
강한울은 올 시즌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KIA 김기태 감독은 이날 경기 전 강한울에 대해 “수비가 이전에 비해 여유가 있다”며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KIA는 강한울(유격수)-최용규(2루수)-브렛 필(1루수)-나지완(좌익수)-최희섭(지명타자)-이범호(3루수)-김다원(우익수)-이성우(포수)-이호신(중견수)의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선발 투수는 필립 험버다.
[강한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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