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안경남 기자]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수원JS컵에 나서는 어린 재능들을 격려했다.
수원JS컵은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벨기에, 프랑스, 우루과이 등 4개팀이 대결을 펼친다.
한국에서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17)와 백승호(18)가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막전에 모습을 드러낸 박지성 이사장은 “이 대회 참가해준 선수단 관계자 경기장 찾아주신 팬들께 감사하다”며 “재능 있는 어린 선수들이 수원JS컵을 통해 더 나은 선수가 되길 바란다. 또 팀으로서도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대회를 마쳤으면 좋겠다. 팬들도 세계적인 선수가 누가될지 예상해보면서 경기를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대표팀은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에 이승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백승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사진 = JS파운데이션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