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강진웅 기자] 한화 이글스 송광민이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어 한화로서는 아쉽게 됐다.
송광민은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송광민은 타격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간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펄펄 날았다. 퓨처스리그에서 그는 7경기에 나서 타율 5할4푼2리(24타수 13안타) 2홈런 10타점 6득점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결국 송광민은 지난 28일 1군으로 복귀했다.
송광민은 이날 수비에서 아직 좌익수가 어색한 듯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타석에서는 3타수 3안타 1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1루에 출루한 이후 갑자기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대주자 송주호와 교체됐다.
한화 관계자는 “우측 팔꿈치 충돌 증후군으로 현재 아이싱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광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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