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강진웅 기자] “오더를 잘못 짰다”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4연승에 실패했다.
한화는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4-9로 역전패했다. 이날 한화는 3-0으로 앞서다 4회와 6회 집중타를 맞으며 역전패했다. 한화의 시즌 전적은 12승 11패가 됐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오더를 잘못 짰다”고 패인에 대해 말했다. 이날 한화는 1회 1사 만루 찬스에서 단 1점을 내는데 그쳤고, 야수들의 수비 실책까지 이어지며 선발 미치 탈보트가 급격히 무너졌다. 한화가 이길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며 결국 4연승을 만들어내는 데 실패했다.
[한화 김성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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