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4월까지 5할 승률을 유지했던 LG가 5월 첫 경기에서 무기력한 플레이를 보이고 말았다.
LG 트윈스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1-3으로 패했다.
상대 선발투수 송신영의 7이닝 1실점 역투에 막힌 LG 타선은 8회 조상우, 9회 손승락에게는 무득점으로 일관하며 쓰라린 패배를 당했다. LG는 에이스 헨리 소사를 내놓고도 패해 아쉬움을 더했다.
경기 후 양상문 LG 감독은 "오늘 타격이 부진해 패했다. 연휴 첫 날 팬 여러분께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지 못해 면목이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LG는 2일 넥센전에 우완투수 장진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양상문 LG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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