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서울-성남,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몰리나 60-60 달성

시간2015-05-02 15:50:5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서울과 성남이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과 성남은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9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리그 9위 서울은 이날 무승부로 3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가며 2승3무4패(승점 9점)를 기록하게 됐다. 서울의 몰리나는 성남전에서 전반 4분 김현성의 헤딩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K리그 역대 최단기간 60(골)-60(도움) 기록을 작성했다.

7위 성남은 2승5무2패(승점 11점)를 기록하게 됐다. 성남은 4경기 연속 무승부를 이어갔다. 성남의 김두현은 이날 경기에서 두차례나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을 때려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서울은 김현성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윤일록과 몰리나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고요한 이상협 오스마르는 중원을 구성했고 김치우 김남춘 이웅희 차두리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유상훈이 지켰다.

성남은 남준재 황의조 루카스가 공격수로 나섰고 김두현 정선호 김철호가 허리진을 구축했다. 박태민 윤영선 임채민 곽해성은 수비를 책임졌고 골키퍼는 박준혁이 출전했다.

서울은 성남을 상대로 경기시작 4분 만에 김현성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김현성은 코너킥 상황에서 몰리나가 올린 크로슬르 골문앞에서 타점높은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성남은 전반 33분 남준재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남준재는 곽해성의 로빙패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문을 갈랐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성남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루카스 대신 조르징요를 투입해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이후 성남은 후반 24분 김두현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어 성남은 후반 27분 김성준이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노렸다.

서울은 후반 27분 이상협을 빼고 윤주태를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이어 김현성 대신 박희성을 투입했다. 서울은 후반 38분 윤일록을 빼고 박용우를 출전시켜 총력전을 펼쳤다.

후반전 들어 꾸준한 공격을 시도한 성남은 후반 40분 김두현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포스트를 강타해 골운이 따르지 않았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성남전에서 60-60 기록을 달성한 몰리나.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