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 포수 정범모와 외야수 송주호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포수 정범모와 외야수 송주호를 1군에서 제외했다. 대신 포수 이희근과 외야수 오준혁을 등록해 이들의 자리를 메웠다.
정범모는 올 시즌 한화의 주전 포수로 활약하며 25경기에서 타율 1할 4푼 9리, 홈런 없이 7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날 도루 과정에서 우측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엔트리에서 빠졌다.
송주호는 올 시즌 24경기에서 타율 1할 2푼, 홈런 없이 1타점을 기록했다. 안정된 수비로 한화 외야진에 힘을 보탰으나 타격에서 다소 약점을 드러냈다.
한편 1군에 등록된 오준혁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23경기에서 타율 3할 6푼 4리 2홈런 19타점 9도루 맹활약을 선보였다. 스프링캠프부터 기대를 모은 젊은 피다.
[정범모.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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