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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가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 출연한다.
한식 프렌차이즈 기업 '죽이야기' 측은 3일 "임영서 대표가 극중 행숙(방은희)이 일하게 되는 죽집 사장 역을 맡아 최근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 대표가 맡은 죽 집 사장은 깐깐하고 조용한 성격으로, 밝고 쾌활한 행숙과 대비되며 만들어지는 극적 케미가 시청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임영서 대표의 출연분은 3일 오후 7시 55분 '파랑새의 집' 2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 사진 = 죽이야기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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