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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연희가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에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지난 6회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연희가 모습을 드러내 화제였던 가운데, 제작사가 4일 이연희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이연희는 정명공주 역으로 일본 유황광산으로 끌려가며 한 순간에 공주에서 천민으로 신분 추락을 겪는다는 설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선 짧은 머리와 허름한 옷차림을 한 정명공주의 모습이 담겼다. 게다가 남장을 한 모습으로 구복(김기방)을 부축하며 돌밭을 걷고 있는 장면도 포함됐다.
해당 장면은 지난달 경남 거창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연희의 첫 등장. 휘몰아치는 흙바람 속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고 한다. 제작사는 "성인 정명 이연희의 첫 등장과 함께 '화정'의 제2막이 화려하게 열릴 예정"이라며 "새로운 등장 인물들과 함께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사건들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했다.
4일 밤 10시 7회 방송.
[사진 =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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