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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30·김종운)이 하루 일찍 사회인으로 돌아온다.
도시철도공사 소속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한 예성은 4일 오전 소집해제 됐다. 예성은 당초 5일 소집해제가 예정됐지만, 이날은 어린이날로 공휴일 처리돼 하루 앞당겨 복무를 마치게 됐다.
이날 예성은 특별한 행사나 멘트 없이 소집해제를 마쳤다.
소집해제된 예성은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슈퍼주니어 KRY 일본 투어 콘서트 준비에 돌입한다.
[슈퍼주니어 예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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