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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극장가를 장악한 가운데 5일 어린이날을 겨냥한 애니메이션이 꾸준히 가족관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4일 오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스오피스 4위부터 7위까지 모두 애니메이션이 차지했다.
이날까지 4위 ‘다이노타임’은 7만7983명, 5위 ‘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은 7만5566명, 6위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은 8만6114명, 7위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는 3만9522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예매율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현재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가 70.8%의 뒤를 이어 ‘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는 6%의 예매율로 당당히 2위에 올랐다.
‘다이노타임’은 5.8%로 3위,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는 2.6%로 5위,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은 2.3%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어린이날 극장가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와 ‘애니메이션 4형제’가 양분할 전망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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