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바웃 타임’의 리차드 커티스가 각본을 쓰고 ‘빌리 엘리어트’의 스티븐 달드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트래쉬’가 지난 1일 저녁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야외상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야외상영 당일, 4000 여석에 달하는 상영장이 매진을 기록하며 전주국제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5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트래쉬’는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희망을 주우며 살아가는 세 소년이 우연찮은 기회로 비밀이 담긴 지갑을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트래쉬’는 영국 인디펜던트지, 미국도서관협회 등에서 선정한 최고의 책이자 전세계 12개국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겼다.
이 영화는 “의심할 여지 없이 열정으로 가득 찬 작품”(Hollywood Reporter), “카리스마 넘치는 에너지!”(Radio Times), “세 소년들의 1000와트짜리 매력이 터진다”(Variety) 등 외신의 호평도 잇따랐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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