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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희애가 22년 연속으로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MC 마이크를 잡는다.
4일 MBC에 따르면 25년째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마다 방송된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이 올해도 어김없이 오전 11시 4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을 22년 간 함께 해 온 김희애는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더불어 다시 한 번 MC로 나선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25주년을 기념해 25인의 명사가 릴레이 기부를 펼칠 예정이다. 릴레이 기부에는 배우 차승원과 '야신' 김성근 감독을 비롯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야구선수 이대호, 골프선수 박인비, 혜민스님, 산악인 엄홍길,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성악가 임형주, 배우 김성령, MBC '무한도전', 세브란스병원 인요한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25인 명사의 애장품을 기부받아 후원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깜짝 선물로 전달하는 이벤트, 환아들을 위한 유명 뮤지션과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 등도 다채롭게 꾸며진다.
'어린이에게 새생명을'을 연출하는 조희진 PD는 "25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를 맞아 사연소개와 공연이 이어졌던 틀에서 벗어나, 그동안의 역사를 총 정리하는 한편 딱딱한 기부를 벗어나 기부를 추천하고 웃음도 줄 수 있는 재미기부, 추천기부 등의 새로운 기부 문화를 제안하고 소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5일 오전 11시 40분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배우 김희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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