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신작 화장을 안방극장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화장'이 지난달 30일 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 사이트의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Btv, U+tv, Ollehtv, 케이블VOD 등 TV플랫폼을 비롯해 빙고, 구글, 엔탈, 호핀, 티스토어, 씨네폭스, 예스24, See2, 네이버 N스토어, 즐감, 곰tv 등의 온라인 및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U+tv, 씨네폭스를 제외한 모든 사이트에서 흑백 버전을 감상할 수 있다.
'화장'은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등 명품 배우들이 최고의 열연을 선보이며 세월만큼 한층 더 깊어진 시선, 삶과 죽음, 사랑과 번민이라는 보편적인 감정과 공감, 시대와 소통하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프로덕션을 선보인다.
제7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제3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제33회 벤쿠버 국제영화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제34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제25회 스톡홀름 국제영화제, 제9회 런던한국영화제, 제25회 싱가포르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브리즈번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뉴라틴아메리카 영화제, 인도 케랄라 국제영화제, 제6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제39회 홍콩 국제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영화 '화장' 포스터. 사진 = 명필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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