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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스텔라 민희의 직캠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 화제다.
지난 3일 한 네티즌의 페이스북에 스텔라 민희가 한 행사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일명 ‘민희 포커스 직캠’으로, 영상 속 민희는 스텔라의 곡 ‘MASK’(마스크)에 맞춰 여성스럽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각선미가 돋보이는 핫팬츠를 입고 춤을 추는데, 매끈한 몸매 라인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은 4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약 68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국내 팬 뿐 아니라 여러 해외 네티즌들까지 민희의 직캠을 보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 앞서 EXID 하니도 직캠으로 스타덤에 오른 만큼, 민희와 스텔라 역시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고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스텔라는 최근까지 ‘멍청이’로 활동했다. 현재 신곡 발표를 준비 중인다.
[스텔라 민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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