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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팬들이 보내준 생일선물을 인증했다.
4일 오후 타일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주려고 이렇게 많은 선물을 보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6일날에 뜯어볼게요 기대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타일러는 오는 6일 한국나이로 28번째 생일을 맞는다.
공개된 사진 속 타일러는 팬들이 보내준 여러 선물더미 속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타일러는 옛 서적 케이크를 들고 먹으려는 시늉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타일러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등을 통해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일러 라쉬. 사진 = 타일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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