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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채연이 중국 현지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다행히 부상은 입지 않았다.
채연 측 관계자는 4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채연이 중국 베이징에서 정말 경미한 사고를 당했다. 그러나 다친 곳은 전혀 없다. 앞으로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채연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며 새 앨범 준비를 위해 꾸준히 작업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컴백 계획은 결정된 바 없다. 관계자는 "채연이 여러 곡들을 녹음하며 좋은 곡을 선별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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