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넥센이 올 시즌 두 번째로 홈 경기 만원관중을 이뤘다.
넥센 히어로즈는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차전을 갖는다.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경기가 오후 1시에 매진됐다. 목동구장에 1만2500석이 가득 찼다.
이번 삼성전 입장권은 경기 일주일 전인 4월 28일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됐으며, 올 시즌 두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목동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