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고동현 기자] 조동화의 시즌 첫 홈런이 나왔다.
조동화(SK 와이번스)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이날 조동화는 헤드샷 후유증으로 빠진 이명기를 대신해 선발로 나섰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전안타,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적시타를 기록한 조동화는 4회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팀이 7-으로 앞선 가운데 4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조동화는 롯데 두 번째 투수 이정민의 143km짜리 초구 패스트볼을 때려 우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시즌 마수걸이 홈런.
SK는 조동화의 홈런에 힘입어 4회초 현재 8-0으로 앞서 있다.
[SK 조동화.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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