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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최여진이 직접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4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서 최여진은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한 비법을 밝히며 입욕 모습을 공개했다.
욕실에서 직접 셀프카메라를 동원해 촬영한 최여진으로 민낯 공개는 물론 탈의 후 욕조에 들어간 채 촬영을 이어갔다. 최여진은 다양한 입욕제를 소개하고 직접 다리에 스크럽 제품을 바르는 등 MC다운 열의를 내비치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최여진은 "운동을 자주 하고, 촬영 때문에 피곤이 쌓이기도 해서 입욕을 즐기는 편"이라며 "하고 나면 다음 날 확실히 피부가 화장할 때 달라지는 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사진 = 온스타일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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