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고동현 기자] 강민호가 홈런으로 통산 1000번째 안타를 장식했다.
강민호(롯데 자이언츠)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2004년 프로에 데뷔한 강민호는 이날 전까지 프로 통산 998안타를 때리고 있었다. 2회말 행운의 안타로 999번째 안타.
1000번째 안타는 홈런이었다. 강민호는 팀이 2-10으로 뒤진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 SK 두 번째 투수 전유수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시즌 8호 홈런이자 통산 1000번째 안타. KBO 통산 70번째다.
롯데는 강민호에 이어 김대우의 홈런이 나오며 6회말 현재 SK를 4-10으로 쫓아가고 있다.
[롯데 강민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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