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진행된 '샤넬 2015~2016 크루즈' 패션쇼에서 배우 틸다 스윈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국내에서 열리는 샤넬 행사 중 가장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샤넬의 수장 칼 라거펠트를 비롯해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모델 지젤 번천 등이 한국을 찾았다.
[사진 제공 = 샤넬]
김성진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