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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셰프 최현석이 로봇 마니아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는 최현석이 출연, 100인의 도전자와 대결을 펼쳤다.
어릴 적 꿈이 로봇이 되는 것이었다고 밝힌 최현석은 “영화 ‘로보캅’을 30번 정도 봤다. 너무 감동받았다. 완구 제품을 해외 경매를 통해 구입했다. 정확히 세어보지 않았지만 수백개가 있다”고 말했다.
또 “재테크에도 좋다. 나중에 어려울 때 생활에 보탬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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