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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식샤를 합시다2' 권율이 애칭유발자에 등극했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에서 이상우 역의 권율이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애칭으로 불려지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앞서 이상우는 백수지(서현진)에게 돌직구 고백을 해 시청자들에게 떨림을 안겼다.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리는 표현들을 살펴봤다.
▲ 욕쟁이+사무관=욕무관
처음 그를 표현하는 신조어는 단연 욕이 빠질 수 없다. 반듯한 사무관 이상우가 강렬한 욕 한마디를 내뱉은 순간, 폭소와 함께 반전 매력 포텐을 터트렸다. 똑 부러지는 공무원이자 친근한 욕쟁이 동네형이 되는 그를 표현하는 신조어 '욕무관'은 그의 첫 매력 발산을 알리는 딱 맞는 애칭이 됐다.
▲ 설렘폭발+두근두근= 카페인남
앞서 그가 전한 고백 "만나봐요 우리"가 남긴 파장은 실로 뜨겁다 못해 시청자들을 애타게 만들었다. 고백의 순간 여성 시청자들로 하여금 소리를 절로 나게 만들더니 잠조차 못 이루게 하며 월요일을 애타게 기다리게 했다.
그 여파에 그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하며 잠 못 이루게 하는 '카페인남'이자 '인간 카페인'으로 불리며 본방사수를 부르고 있다.
▲ 청순함+남자다움=청순보스
이 남자 왜 이렇게 예쁜지 잘생김과 예쁨을 더한 잘생쁨을 넘어 청순하기까지 하다. 그런데다 남자다운 면까지 더해지니 시청자들이 안 반할래야 안 반할 수가 없다. 그의 청순하면서도 남자다운 이중적 매력에 시청자들은 '청순보스'라는 애칭까지 새롭게 만들어내며 그의 매력을 콕콕 짚어내고 있다.
▲ 판타지+현실남친=워너비 남친
순정만화에서나 볼 법한 비주얼에 5급 공무원이라는 엄친아 스펙까지 갖춘, 판타지 같지만 분명 갖고 싶은 남자이기에 시청자들은 그를 워너비 남친이라 부른다. 꿈만 같은 남자 이상우를 현실 남친으로 꿈꾸는 시청자들의 마음이 담긴 애칭에 '식샤를 합시다2' 권율의 로맨스가 더욱 달달하게 느껴진다.
▲ 월요일+권율=월요병킬러
'월요일의 황태자' 권율이 있기에 월요일은 '해피먼데이'이자 '두근두근 월요일'이 됐다. 여심을 사로잡는 훈남 그가 있어 월요일이 즐거워질 정도니 시청자들은 그를 월요병 잡는 '월요병 킬러'라 부르고 있다.
권율 그리고 이상우를 표현하는 애칭에 각양각색의 신조어와 수식어까지 탄생. 시청자들의 애정 가득한 애칭으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린 올해 첫 대세남 권율의 멈추지 않는 여심 저격에 앞으로도 더 많은 수식어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식샤를 합시다2'는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식샤를 합시다2' 권율.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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