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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근 감독이 본 임준섭 "공격적 투구 좋다"

시간2015-05-06 12:52:04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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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공격적인 투구가 좋더라."

'야신' 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이 새롭게 합류하는 임준섭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화는 6일 투수 유창식과 김광수, 외야수 오준혁과 노수광을 KIA 타이거즈에 내주고, 좌완투수 임준섭과 우완 박성호, 외야수 이종환을 받아들이는 4대3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트레이드의 핵심은 유창식과 임준섭이 유니폼을 갈아입게 된 것. 둘 다 큰 기대를 모았지만 잠재력을 완전히 터트리지 못하고 팀을 옮기게 됐다. 김 감독은 6일 전화통화에서 "지금 우리는 박정진과 권혁을 도와줄 투수가 필요하다"고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임준섭은 2012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5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통산 성적은 81경기 10승 19패 4홀드 평균자책점 5.67. 최고 구속 140km대 중반 직구와 체인지업, 커브를 주로 던진다. 우타자 몸쪽으로 휘어져 들어가는 커터성 직구의 움직임도 괜찮다는 평가. 특히 지난 2년간 대전에서 등판한 3경기에서 8이닝 동안 단 한 점도 주지 않았다. 표본은 작지만 대전과 궁합이 나름 좋다고 볼 수 있다.

임준섭은 데뷔전인 지난 2013년 4월 3일 대전 한화전에서 6이닝 무실점 쾌투로 승리를 따내기도 했다. 선동열 당시 KIA 감독은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끌고 가는 모습이 좋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그러나 완전히 알을 깨고 나오진 못했다. 2013년 36경기에서 4승 8패 2홀드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선발 대부분 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29경기 5승 11패 평균자책점 6.06으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는 계투로만 16경기에 등판,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했고, 시즌 도중 한화로 트레이드됐다.

김 감독은 임준섭의 어떤 점을 봤을까. 그는 "광주 3연전 당시 임준섭을 봤다"며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다. 스피드도 있다. 공격적인 투구도 좋았다"고 말했다. 임준섭은 지난달 30일 광주 한화전서 1⅓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임준섭과 함께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박성호와 이종환도 요긴하게 쓰일 전망. 박성호는 통산 71경기에서 승리 없애 2패 평균자책점 6.84를 기록 중인데, 2010년 중반 트레이드된 뒤 5년 만의 복귀다. 이종환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1할 8푼 8리(16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박성호는 직접 한 번 만져보고 싶은 투수다. 이종환은 대타 요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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