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5월을 맞아 신상품을 출시했다.
롯데 구단은 6일 짐 아두치의 플레이어 티셔츠와 신상품 스냅백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티셔츠는 아두치의 이니셜 'A'를 로고화했고, 뒷면에는 미국 국기를 모티브로 아두치의 영문 이름과 등번호(23번)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 가격은 33,000원이며 230벌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는 야구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스냅백 모자 3종도 함께 출시했다. 가격은 39,000원이다.
한편 이번 신상품은 롯데 아이몰(www.lotteimall.com)과 사직구장 자이언츠샵,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센텀시티점, 광복점, 롯데아울렛 동부산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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