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전여빈이 6일 오후 서울 소공동 서울시민청 이벤트홀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에서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전여빈은 공식 트레일러의 주인공을 맡았다.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는 슬로건 하에 올해로 제17회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는 37개국 111편의 영화가 소개되며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메가박스신촌, 아트하우스모모 등 서울 신촌 일대의 상영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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