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니퍼트 2승 역투' 두산, LG 7연패 빠뜨렸다

시간2015-05-06 22:03:36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이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의 호투를 내세워 '서울 라이벌' LG를 7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두산 베어스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5-4로 승리했다.

두산은 전날(5일) LG에 10-3으로 승리한데 이어 2연승을 마크하고 시즌 전적 18승 10패를 기록했다. 1위 삼성과는 여전히 1경기차 뒤진 2위. 7연패 수렁에 빠진 LG는 13승 18패가 됐다.

먼저 점수를 뽑은 팀은 두산이었다. 1회말 선두타자 정수빈이 좌중간 안타, 최주환이 우중간 안타를 쳤고 김현수가 볼넷을 골라 1사 만루 찬스가 차려졌다. 양의지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 득점에 성공한 두산은 홍성흔의 타구가 유격수 오지환의 점프 캐치에 걸리는 등 불운이 겹치면서 추가 득점은 하지 못했다.

그러자 LG는 2회초 선두타자 정성훈의 중전 안타와 2루 도루로 찬스를 열었고 이병규(9번)의 타구는 유격수 김재호의 실책으로 연결되면서 흐름을 이었다. 손주인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만루 찬스를 연 LG는 최경철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을 이뤘다.

1-1 동점으로 팽팽하던 승부는 5회말 두산 공격에서 양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1아웃에서 정수빈의 우중간 2루타가 터졌고 민병헌의 볼넷으로 임정우가 물러나고 말았다. 김현수 역시 바뀐 투수 윤지웅으로부터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가 이어졌고 양의지 역시 바뀐 투수 유원상으로부터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다. 이어 홍성흔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보탠 두산은 김재환의 중전 적시타로 5-1 리드를 잡았다.

LG는 7회초 손주인의 좌전 안타로 포문을 열고 박지규의 좌중간 적시 2루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이어진 1사 2,3루 찬스에서 이병규(7번)가 1루수 파울 플라이, 박용택이 2루 땅볼로 물러나 추가 득점을 하지 못했다.

8회초 무사 1,2루 찬스 역시 무득점에 그친 LG는 3점을 뒤진 채로 9회초 공격을 맞았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이현호가 박지규와 오지환에게 연속 볼넷을 주면서 흔들렸고 교체된 노경은 역시 이병규(7번)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박용택이 좌익수 앞으로 적시타를 터뜨려 LG가 2점을 추격, 승부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됐다. 하지만 LG는 추가 득점이 없어 경기는 두산 승리로 종료됐다.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는 6⅔이닝 6피안타 6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하고 시즌 2승째를 따냈다. 4⅔이닝 4피안타 4볼넷 3실점을 남긴 LG 선발투수 임정우는 패전을 기록했다.

[니퍼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썸네일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베스트 추천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