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은밀한 유혹'(감독 윤재구 제작 (주)영화사 비단길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범죄커플 접촉 스틸컷을 공개했다.
7일 '은밀한 유혹'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 성열(유연석)과 그 제안으로부터 욕망에 사로잡힌 지연(임수정)의 아슬아슬한 범죄커플 접촉 스틸을 공개했다.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한 남자 성열의 위험한 거래를 다룬 짜릿한 범죄 멜로다.
공개된 스틸을 통해 임수정과 유연석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은밀한 유혹' 속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으로 분한 임수정은 인생을 바꿀 제안을 놓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그녀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 마성의 남자 성열 유연석이 스크린에 매력을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첫 번째 스틸에서 와인잔을 잡고 있는 지연과 성열의 미묘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지연을 바라보는 성열의 눈빛은 뭇 여성들의 마음까지 흔들리게 만든다. 또 지연의 약간 놀란듯한 모습은 성열이 건넨 제안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앞으로 있을 두 사람의 거래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서 공개된 스틸에는 유연석이 임수정에게 손을 건네고 있다. 스틸 한 장에서 유연석이 건넨 손에 자신의 인생을 놓고 갈등하는 듯한 지연의 내면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앞으로 전개될 극의 전개와 매혹적인 제안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한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스틸은 전의 공간보다는 조금 더 은밀한 공간이 펼쳐지며, 둘 사이에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과 성열의 제안을 둘러싸고 지연은 감출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히며, 결정하게 될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가까이 마주한 둘 사이에 다양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숨막힐 듯 짜릿한 범죄 멜로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임수정은 '내 아내의 모든 것' 이후 3년 만에 '은밀한 유혹'으로 귀환한다. 오는 6월 4일 개봉 예정.
[영화 '은밀한 유혹' 스틸컷.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