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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제작진의 2015년 드림웍스 신작 '홈'이 걸그룹 EXID 솔지, 하니가 부른 OST 'Feel the Light'(필 더 라이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홈'은 새로운 집을 찾아 지구에 온 부브 종족의 사고뭉치 대표주자 오와 당찬 지구 소녀 팁의 예측불허 모험과 가슴 따뜻한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한국어 버전 OST 'Feel the Light'의 뮤직비디오는 EXID 솔지, 하니의 섬세하고 리드미컬한 음색과 함께 컬러풀한 영상미가 어우러져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
2014년 '위아래' 신드롬에 이어 최근 '아예(Ah Yeah)'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대세 걸그룹 EXID 솔지, 하니와 스타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의 만남은 관심을 모았다. 아름다운 허밍으로 시작되는 뮤직비디오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영화 OST에 참여한 솔지, 하니의 등장과 함께 '홈'의 두 주인공 오와 팁의 만남이 이어져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악보의 중요한 부분을 확인하며 진지하게 몰두하고 박자에 따라 몸을 흔들며 신나게 노래하는 EXID 솔지, 하니의 모습은 이들이 선사할 환상적인 앙상블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특히 솔지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시원한 고음에 하니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하는 OST 'Feel the Light'은 듣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신사동 호랭이의 섬세한 손길을 거쳐 탄생한 아름다운 한국어 노랫말은 EXID 솔지, 하니의 감성 짙은 보이스와 어우러져 제니퍼 로페즈가 부른 오리지널 버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EXID 솔지, 하니의 'Feel the Light'은 '쿵푸팬더'의 OST 'Kung Fu Fighting'에 참여한 가수 비, '크루즈 패밀리' 규현, 루나의 'Shine Your Way'에 이어 드림웍스 사상 세 번째로 한국어 버전 더빙 본편과 엔딩크레딧에 삽입되어 관객들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ID 솔지와 하니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매력을 더한 '홈'의 OST 'Feel the Light'은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열풍을 이을 새로운 명품 OST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전율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
[EXID 솔지 하니 '홈' OST 스틸.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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