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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미국의 글래머 여배우 소피아 베르가라(42)가 방송에 나와 '생일 옷(Birthday suit)'을 입고 잔다고 폭로했다. '버스데이 수트', 즉 '생일 옷'이란 태어날때 발가벗고 태어난다고 해 즉 '알몸'이란 뜻.
美 폭스뉴스는 소피아 베르가라가 6일 美TV '투나잇 쇼'에 출연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피아는 코미디언 지미 펄론과 팀을 이뤄 스무고개 연상게임과 비슷한 '캐치프레이즈' 게임을 했다. 콜롬비아계 미녀인 소피아는 펄론에게 "날 항상 이상한 미국 게임을 하게 만드네, 저 잘 못해요"라고 말했다. 지미가 이에 룰을 설명해 주었지만, 소피아는 아직 혼란스럽다는 표정.
상대팀은 '투나잇 쇼' 진행자인 스티브 히긴스와 제임스 마스덴.
소피아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던진 가운데, 지미의 차례가 와 '버스데이 수트(Birthday suit'란 문구가 제시됐다. 소피아가 내놓은 첫 힌트는 "내가 잘때 입은 옷(My outfit for sleeping)".
지미는 "플란넬 파자마"라고 잠옷에 집착했다. 소피아는 "아뇨. 날 보세요".
지미는 다시 생각하려 애쓰다 생각을 좁혀 "란제리?". 하지만 이에 답답한듯 소피아는 다시 "그것보다 좋고, 또 작은 것!"이라고 힌트를 주었다.
결국 소피아는 게임을 하다 '버스데이 수트' , 즉 명백히 알몸으로 잔다고 고백한 셈이 됐다. 매체는 다행히 소피아는 약혼자인 배우 조 맨가니엘로(38)와 산 새집이 그렇게 외풍은 많지 않다고 전했다.
이날 지미는 '버스데이 수트'를 끝까지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어쨌든 게임에는 이겼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올해 새 영화 '핫 퍼슈트(Hot Pursuit)'를 개봉하고, 이전 '모던 패밀리' 시리즈 영화와 '아메리칸 셰프' 등에 출연한 글래머 걸로, 왕년의 소피아 로렌을 연상시키는 용모의 섹스심볼로 인기가 높다.
[소피아 베르가라. 사진출처 = 소피아 베르가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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