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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가 '나이'를 주제로 고민을 나눴다.
지난달 25일 서울 광운대학교에서 진행된 '톡투유'의 2회 녹화에서는 MC 김제동을 비롯해 스타강사 최진기, 뇌과학자 정재승, 가수 요조가 370명의 청중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김제동과 청중들은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타이틀 아래 '빠른 년생', '나잇값', '여자 나이 서른', '나이 들어 약해져 가는 부모님' 등 나이’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걱정들을 나눴다.
특히 한 국어교사는 "아이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고민"이라며 "'버카충(버스카드 충전)', '케바케(케이스 바이 케이스)' 등 신조어와 줄임말을 쓰는 학생들 때문에 격세지감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점점 학생들과 대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본인 역시 자신의 나이를 '3학년'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톡투유' 2회는 오는 10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방송인 김제동.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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