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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김현주, 이시영, 최여진 등 여배우들의 리얼한 신음소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KBS 2TV '레이디 액션' 제작진은 김현주와 이시영, 최여진이 인터뷰를 마치고 일어서면서 내는 리얼한 신음소리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만 본다면 19금 예능이라 오해를 살만도 하지만 "이렇게 추한 걸 찍어야겠냐"는 최여진의 농담어린 푸념이 말해주듯 훈련 때문에 생긴 통증으로 인해 나온 앓는 소리다.
'레이디 액션'을 통해 액션 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6인의 여배우들은 2박3일의 합숙과 액션 훈련으로 온몸에 멍이 들고 근육통에 시달려 앓는 소리를 내고 절뚝거리며 걷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신나고 재미있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현주는 팔뚝 여기저기 든 멍을 내보이면서 "그런데도 기분이 좋다. 훈련을 열심히 해서 생긴 훈장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해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KBS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배우 6인이 모두 기대 이상으로 열심히 했다. 시청자들도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여배우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재미있고 감동적인 리얼 예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여배우들의 액션 도전 프로젝트 '레이디 액션'은 오는 8일과 9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최여진, 김현주, 이시영.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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