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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최근 아프리카에서 사업을 시작해 투자했다는 얘기에 개그맨 신동엽이 두손을 내저으며 말렸다.
최근 MBC '세바퀴-친구찾기' 녹화에는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예능 대세 방송인 샘 오취리와 교양정보 프로그램에서 전국을 누비며 주부들에게 사랑받는 '가나댁' 글라디스가 동반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가나 출신 두 사람의 만남으로 스튜디오에서는 자연스럽게 가나에 대한 토크가 이어졌다. 가나의 문화, 음식, 특산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송은이가 "가나에 모링가가 유명하지 않냐"고 물어보며 "최근 가나 모링가 농장에 500만원 투자했다"고 밝혔다.
MC 신동엽은 송은이의 말을 듣자마자 "500에서 끝내라. 나도 처음에는 500으로 시작했다"며 "처음에 500이 아까워서 더 넣고 하다 결국에는 망했다"고 자신의사업 실패를 소위 셀프 디스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8일 밤 10시 방송.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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