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강진웅 기자] 한화 이글스 한상훈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상훈은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상훈은 지난해 10월 발목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은 후 5개월이 넘는 재활을 거쳐 지난달 30일 1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한화의 선발 유격수는 권용관과 강격학이 주로 맡았다.
복귀 이후 한상훈은 주로 대타로 나섰고 타율 2할8푼6리(7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 2득점을 기록하며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됐음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kt를 상대하는 한화는 이용규(지명타자)-정근우(2루수)-김경언(우익수)-김태균(1루수)-최진행(좌익수)-김회성(3루수)-한상훈(유격수)-조인성(포수)-고동진(중견수)의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쉐인 유먼이다.
[한상훈.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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