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산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잭 한나한이 KBO리그 데뷔 3타석 만에 안타를 발사했다.
한나한은 7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6회초 3번째 타석에서 리그 데뷔 첫 안타를 터트렸다.
한나한은 2회초 첫 타석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두산 선발투수 진야곱의 123km 커브에 꼼짝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2번째 타석서 볼넷으로 출루한 뒤 득점에 성공했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양현을 상대로 좌중간 안타를 뽑아냈다. 볼카운트 2B 2S 상황에서 양현의 5구째를 공략해 좌중간에 떨어지는 깨끗한 안타로 연결한 것. 자신의 KBO리그 데뷔 첫 안타였다. 3번째 타석까지 성적은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잭 한나한이 힘껏 스윙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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