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고동현 기자] 박재상이 선제 홈런을 터뜨렸다.
박재상(SK 와이번스)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중월 홈런을 때렸다.
지난 몇 년간 부진을 딛고 올시즌 활약 중인 박재상은 양 팀이 0-0으로 맞선 3회초 2사 2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롯데 선발 송승준과 만난 박재상은 볼카운트 2-1에서 4구째 144km짜리 패스트볼을 통타,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 홈런을 날렸다. 시즌 3호 홈런.
SK는 박재상에 이어 조동화까지 홈런을 터뜨리며 3회초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SK 박재상.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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