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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소연이 투자 사기 혐의를 벗었다.
7일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김소연과 사업가 오 모씨 등 3명을 최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의 수사 결과 김소연을 비롯해 3명 모두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김소연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아직 검찰 조사가 남아 있지만, 공식 입장에서 밝혔던 것처럼 김소연 씨가 유명인이라는 것을 악용해 자신들의 주장을 이슈화하려 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혐의 결론이 날 것이라 예상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5명의 고소인들은 특허 제품이라는 A씨의 말에 전자담배 사업에 9억 원을 투자했지만, 알고 보니 중국에서 수입한 제품이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와 함께 김소연이 투자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계약을 유도하고 인터넷 등에 간접 홍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소연 소속사 측은 "고소인의 고소내용은 허위사실"이라고 강력 부인한 바 있다. 또 해당 고소인들을 '무고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배우 김소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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