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강진웅 기자] “공격이 활발하게 전개됐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kt는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7-6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kt는 한화와의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시즌 전적은 5승 26패가 됐다.
경기 후 조 감독은 “이번 3연전에서 공격이 활발하게 전개됐다”며 “특히 장성우, 박경수 등이 중요한 순간 득점을 올려줘서 2승을 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는 “선발 엄상백도 자신 있게 잘 던졌다”며 “장시환은 본인이 괜찮다고 해 투입했다. 되도록 등판을 뒤로 미뤄 1이닝 정도만 출전시키려 했는데 승부처라 생각해 끝까지 맡겼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8일부터 수원 홈에서 LG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8일 선발투수는 필 어윈이다.
[조범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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