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고동현 기자] 롯데가 홈에서 3연패했다.
이종운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3연패를 당한 롯데는 시즌 처음으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시즌 성적 15승 16패.
경기 후 이종운 감독은 "다음 경기 분발해서 좋은 결과 만들겠다"라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이날 롯데는 두 차례 만루 찬스를 놓친 뒤 9회 2사 2, 3루에서 대타 김재유마저 삼진으로 물러나며 고개를 떨궜다.
아쉬움 속에 주중 3연전을 마친 롯데는 8일부터 창원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롯데 이종운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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