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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압구정 백야'의 강은탁과 박하나가 결혼식을 올렸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에서는 장화엄(강은탁)과 백야(박하나)의 결혼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장화엄과 백야는 백야의 자살 위장, 장화엄의 자살 미수 등의 다사다난했던 사건들을 뒤로하고 가족들의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장화엄은 "당신은 내 삶의 빛이고 행복으로 찾아왔습니다. 이제 내가 당신의 삶에서 빛이고 행복이고 사랑일 것을 맹세합니다"라고 결혼 서약을 했다.
백야 역시 "당신이 없었으면 오늘의 나는 없습니다.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나의 아픔에 나보다 더 고통 받는 세상에 단 한 사람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백야는 "삶을 마치는 순간까지 당신을 사랑할 것이고, 내생이 있다면 그 때도 당신이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고, 장화엄은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내가 당신을 반드시 찾아내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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