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김범수가 아내인 배우 안문숙에게 대담한 농담을 건넸다.
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첫 회에서는 가상부부 생활을 시작하는 배우 장서희와 가수 윤건, 방송인 김범수와 배우 안문숙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일본에서의 이별 이후 5개월 만에 부부로 재회한 안문숙과 김범수. 두 사람은 먼저 함께 신혼집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침실 등을 살펴보던 안문숙은 "신혼집으로 하기엔 집이 너무 큰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를 들은 김범수는 "많이 낳아서 채워가야 될 것 같다"고 2세를 얘기했고, 안문숙은 놀란 듯 "뭘 낳아요?"라고 되물었다.
'님과 함께2'에서는 재혼이 아닌 최근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혼(나이가 들어 늦게 결혼함)'을 다루게 된다. 만혼은 일이나 금전, 가치관 등의 문제로 늦은 나이에도 결혼을 안 하거나, 못하는 남녀가 늘어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상이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