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최형우의 공이 컸다."
삼성이 넥센을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7일 목동 넥센전서 13-4로 대승했다. 솔로포와 만루포 1개씩을 터트린 4번타자 최형우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6-4, 1사 만루에서 이상민의 슬라이더를 걷어올린 최형우의 타격은 예술 그 자체였다. 알프레도 피가로가 승리투수가 됐다. 1⅔이닝 3탈삼진 1볼넷 무실점한 심창민의 호투도 돋보였다.
류중일 감독은 "위기에서 심창민이 잘 막아주면서 그 다음 공격 찬스로 이어졌다. 타자들이 골고루 잘 쳤는데 역시 도망가야 할 타이밍에서 홈런을 쳐준 최형우의 공이 컸다"라고 했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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