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긍정직인 마인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덕분이다."
삼성 최형우가 2홈런 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11호 솔로포~12호 만루포를 연이어 작렬하며 홈런 부문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3안타 5타점 3득점 1볼넷 맹활약. 특히 6-4로 앞선 8회초 1사 만루서 이상민의 슬라이더를 공략, 비거리 120m 우월 만루포는 압권이었다.
최형우는 "타격감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인데 어제 홈런을 치면서 느낌이 약간 살아난 것 같다. 오늘도 경기 전에 훈련을 하면서 밸런스가 다소 잡히는 느낌이었다. 홈런을 치고 뛰면서 만루였는지 모르고 아무 생각이 없었다. 홈에 들어와서 주자가 3명이 있는 걸 보고 그때 만루홈런인지 알았다"라고 웃었다.
최형우는 이 페이스라면 생애 첫 40홈런에 도전할 수 있다. 최형우의 개인 최다홈런은 지난해 31홈런. 그는 "홈런 페이스가 빠른 비결은 없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덕분이다"라고 했다.
[최형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