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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더러운 권력은 무너지지 않는 것일까.
7일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마지막회에선 강수찬(박근형), 홍상복(박영규), 도정우(김태훈)의 비리가 서로의 배신 끝에 법정에서 밝혀졌다.
검사는 학교 붕괴 사고와 학생 사망 사건의 책임을 물어 각각 강수찬 징역 7년, 홍상복 징역 6년, 도정우 무기징역 등을 구형했다. 그러나 선고는 구형보다 낮게 나와 홍상복은 징역 2년을 선고 받아 조강자(김희선)를 씁쓸하게 했다.
하지만 홍상복은 3개월만에 출소했다. 대통령 특별사면이었다. 청와대는 "간비대증이 급격히 악화돼 돌연사 우려가 있어 인도적 차원의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박노아(지현우)는 충격 받았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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